



소식
- ㆍ 노종상 연구위원의 장편소설 '천년의 약속' 연재를 시작합니다. 2023-01-31
- ㆍ 연구소 술어 세미나 13일차 2023-01-09
- ㆍ "철학자들, 그들의 깊은 사유와 웃픈 삶" 소개 - 독일철학자들 연재 (황경선) 2022-08-11
- ㆍ 별관 205호 연구실 개소 2022-08-11
- ㆍ 러시아어팀 블라디슬라브 루스 연구원 러시아 귀국 2022-07-28
- ㆍ 열린마당에 연구소 관련 학술대회 논문들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2022-07-14
- ㆍ 2022년 대한학술 문화제 안내 - (사)대한사랑 2022-06-15
- ㆍ 상생문화연구소 존재론 강의 안내 2021-02-23
- ㆍ 제68회 콜로키움 김성철 교수 '화엄경을 머금은 법성게의 보배구슬' 2021-02-23
- ㆍ 제67회 콜로키움 김상일 박사 '부도지 역법과 인류세' 2021-02-23
- ㆍ 제66회 콜로키움 문창옥 박사 '화이트헤드의 『과정과 실재』에서 읽는 생성과 변화의 세계' 2021-02-23
- ㆍ 제65회 콜로키움 민영진 박사, '신약성서에 나타난 하나님의 부성' 2021-02-23
- ㆍ 제64회 콜로키움 메흐디 하지카니 '페르시아의 역사' 2021-02-23
- ㆍ 외국인 객원연구원 소개 2020-04-08
- ㆍ 월간 신동아 8월호에 이사장님 인터뷰 실렸습니다 2022-07-26
- ㆍ 황경선 박사의 철학에세이 '철학을 바라보다' 연재를 시작합니다 2020-03-20
- ㆍ '한시의 고향을 찾아서' 연재를 시작하며 2020-03-10
- ㆍ [대전일보] 마음을 깨끗히 해야.. 2013-07-11
- ㆍ 환단고기, 잃어버린 한민족의 뿌리를 찾아서 2013-06-26
- ㆍ 간행 100년… ‘환단고기’ 실체 본격 조명 2013-06-26
- ㆍ 증산도를 러시아에 알리는 일에 자부심 느낍니다 [서울] 2013-06-26
- ㆍ "기독인, 사도신경 오해 말라···부활이 육신소생 아닌 까닭" 2020-06-18
- ㆍ 계연수 선생이 실존인물임을 드러낸 100년전 문헌들 [1] 2020-06-15
- ㆍ 해학 이기의 환단고기 감수 입증하는 『환단고기』등사본 2020-06-12
- ㆍ "기독교 안믿으면 지옥? 그건 독선" 2020-02-13
- ㆍ [장대익 칼럼]“바이러스는 말한다, 또 온다고” 2020-02-13
- ㆍ 기생인 줄 알았는데, 사실은 상생이었다 2020-02-13
칼럼
- ㆍ 에벤크족의 곰 신앙과 최고신의 기원 2023-09-20
- ㆍ 투르크의 기원과 한민족과의 형제관계 2 2023-07-27
- ㆍ 퉁구스족의 이동과 기원 2023-07-25
- ㆍ 투르크의 기원과 한민족과의 형제관계 1 2023-07-18
- ㆍ 한일 간 독도문제의 본질은 냉엄한 국제정치의 논리 2023-07-04
- ㆍ 철학자들, 그들의 깊은 사유와 ‘웃픈’ 삶 29 : 프리드리히 니체, 망치를 든 철학자(4) 2023-06-26
- ㆍ 천년의 약속 9 2023-06-16
- ㆍ 최치원의 선도 사상 2023-08-23
- ㆍ 구처기와 칭기스칸 2023-08-23
- ㆍ 신시 배달의 선인 발귀리, 자부선생, 광성자 2023-08-23
- ㆍ 김일부의 정역사상과 영가무도 2023-08-17
- ㆍ 시가로 보는 여동빈 2023-08-17
- ㆍ 한국 신선사상의 맥 2023-08-07
- ㆍ 증산도 후천 선문화와 삼랑선 2023-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