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과 환단고기
도전 원전 (영한대역성구)
도전 11편 368장 오성산 도장의 어려운 살림
오성산 도장의 어려운 살림 | |||
1절 | 이로부터 태모님께서 오성산 도장에 은거(隱居)하시니 | ||
2절 | 익산, 전주, 임피, 옥구 등지의 신도들이 종종 찾아와 문후 드리니라. | ||
3절 | 도장에는 고민환, 박종오, 이진묵, 고춘자, 이길수(李吉秀), 박종오의 아내 김종명(金鍾鳴) 등이 상주하며 태모님을 모시니라. | ||
4절 | 도장 살림은 민환과 종오가 내무를, 고찬홍이 외무를 맡아 유지하는데 | ||
5절 | 살림이 어려워 어떤 때는 이진묵의 아내 고춘자가 마을을 돌아다니며 밥을 얻어 태모님을 봉양하니라. | ||
삼변이라야 성국이니라 | |||
6절 | 태모님께서 하루는 공사를 행하며 말씀하시기를 “삼변(三變)이라야 성국(成局)이니라.” 하시니라. | ||
The Meager Wherewithal of the Oseongsan Dojang 1From that time forth, Taemonim resided at the Oseongsan Dojang, removing Herself from the world.2Meanwhile, followers from Iksan, Jeonju, and Okgu counties and Impi Township often visited and offered their greetings to Taemonim.3Go Min-hwan, Bak Jong-o, Yi Jin-muk, Go Chun-ja, Yi Gil-su, and Bak Jong-o’s wife, Gim Jong-myeong, resided at the dojang and served Taemonim. 4The dojang was maintained with Min-hwan and Jong-o jointly addressing internal matters and Go Chan-hong addressing external matters.5When the dojang’s wherewithal was especially lacking, Yi Jin-muk’s wife, Go Chun-ja, visited nearby villages and obtained food, with which she served Taemonim. The Work Shall Be Fulfilled Through Three Stages of Change 6One day while conducting a work of renewal, Taemonim proclaimed, “The work shall be fulfilled through three stages of chan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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