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과 환단고기
도전 원전 (영한대역성구)
도전 11편 357장 상제님께서 성령으로 찾아오심
상제님께서 성령으로 찾아오심 | |||
1절 | 태모님께서 용화동에 계실 때 한번은 종기가 나서 약을 써도 차도가 없고 종처가 점점 크게 부어 올라 꼼짝을 못 하시거늘 | ||
2절 | 성도들이 근심하던 중에 어느 날 하룻밤을 주무시고 났더니 그 종기가 감쪽같이 다 나아 버린지라 | ||
3절 | 성도들이 그 연유를 여쭈니 말씀하시기를 “너희 아버지가 어젯밤에 오셔서 청수를 발라 주고 가셨느니라.” 하시니라. Sangjenim Visits as a Holy Spirit 1During Her time in Yonghwa-dong Village, Taemonim was afflicted with an ulcer, which did not improve despite treatment with medicine, until the abscess had swelled to such an extent that it prevented Taemonim from moving about. 2The disciples were distressed by this for a time, only to one day discover that Taemonim was completely free of the ulcer after a single night of sleep. 3When the disciples inquired how this had come about, Taemonim revealed, “Last night, your Father visited Me and applied cheongsu to the afflicted area, then depar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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