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과 환단고기
도전 원전 (영한대역성구)
도전 11편 57장 자손 줄을 내려 주심
자손 줄을 내려 주심 | |||
1절 | 옥구에 사는 고권필(高權必)이 마흔이 다 되도록 자식을 두지 못한지라 | ||
2절 | 신유(辛酉:道紀 51, 1921)년에 하루는 태모님께서 권필에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총각이니 이로부터 총각을 면하라.” 하시더니 | ||
3절 | 그달로 권필의 아내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니라. | ||
자손은 칠성 기운으로 | |||
4절 | 조종리에 사는 강칠성(姜七星)이 아들이 없음을 늘 한탄하며 지내거늘 | ||
5절 | 하루는 태모님께서 칠성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를 믿고 정성껏 심고(心告)하라.” 하시고 | ||
6절 | 사흘 밤을 칠성의 집에 왕래하시며 칠성경(七星經)을 읽어 주시니 그 뒤에 칠성의 아내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니라. | ||
7절 | 태모님께서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칠성 기운은 사람의 생명이니 자손은 칠성 기운으로 생기느니라.” 하시니라. Taemonim Grants a Descendant 1Go Gwon-pil of Okgu County neared forty years of age, but was still childless.2Though he was married, Taemonim said to him, one day in 1921 (DG 51), “You are a bachelor, but beginning now, you will escape bachelorhood.” 3His wife became pregnant within the month and eventually gave birth to a son. Descendants Are Conceived with the Qi of the Seven Stars 4Gahng Chil-seong of Jojong-ri Village often lamented his lack of a son. 5One day, Taemonim said to Chil-seong, “Have faith in Me and pray in your heart with devotion.”6She then visited Chil-seong’s house for three nights and chanted the Chilseonggyeong Scripture Mantra for him. Chil-seong’s wife subsequently became pregnant and gave birth to a son. 7Taemonim revealed to the disciples, “Human life is of the qi of the Seven Stars, so descendants are conceived with the qi of the Seven Sta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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