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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사상
2020.08.04,
저자:양재학 ,
출간일:2020. 8. 1.,
조회수:3624
[증산도상생문화연구총서]
중국의 고전 서경에 나오는 '홍범'은 치국의 요체와 각종 정책 수립의 준거 및 수신의 목표를 밝힌 뛰어난 문장으로 되어 있다.
유럽과 만난 동양유목민
2020.06.08,
저자:김현일,
출간일:2020. 5. 14.,
조회수:3822
[증산도상생문화연구총서]
증산도상생문화연구총서 14권. 기원전 1천년기부터 여러 차례에 걸쳐 일어난 동양유목민들의 이동과 정복의 물결은 모두 커다란 역사적 변화를 초래하였다. 본서는 느닷없이 나타나 유럽 사회를 뒤흔든 동양 유목민들에 대해 유럽인들이 남긴 기록을 추적하였다.
전쟁으로 보는 세계정치질서
2020.05.08,
저자:강영한,
출간일:2016. 7. 19.,
조회수:3898
[증산도상생문화연구총서]
오선위기 도수는 바로 전쟁 도수이다. 바둑 두는 형국으로 전개되는 전쟁은 애기판, 총각판, 그리고 상씨름이라는 세 판의 씨름과정을 거친다. 러일전쟁, 제1차 세계대전, 중일전쟁, 제2차 세계대전은 앞의 두 판의 씨름이었다. 미일과 중소가 각기 남북한에 훈수하는 한국전쟁은 상씨름의 초반전이었다. 남북상씨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미국의 아시아로의 복귀, 중국...
이땅에 온 상제 강증산
2020.04.29,
저자:김현일, 노종상, 강영한, 유철, 문계석, 원정근,
출간일:2020.4.1.,
조회수:3573
[증산도상생문화연구총서]
본 연구소 연구원들이 펴낸 강증산 상제님 일대기
주희朱熹, 만세의 종사宗師가 되다
2017.05.02,
저자:이재석 연구위원,
출간일:2017.3.3.,
조회수:4054
[증산도상생문화연구총서]
송대 최고의 주석가이자 경학자중국 역사상 최대의 저술가생애, 학맥, 사상, 업적 등을 포괄적으로 정리한 주희 이해의 가이드북!
천지전쟁
2015.06.29,
저자:노가원 박사,
조회수:5774
[증산도상생문화연구총서]
...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알려드릴 것이 있소. 현재 진행 중인 상씨름 전쟁 -세계전쟁과 병겁상황이 3년 후가 되어 끝난다고 해서 후천 가을개벽이 모두 끝난 것은 아니라오. 병란(兵亂)과
병란(病亂)이 끝나면, 또 하나의 개벽상황이 닥치게 될 것이오. 후천 가을 개벽은 이제 시작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하오. ... 그러나 너무 절망적으로 생각하지는 마오...
정역주의
2015.06.25,
저자:김정현-역주자 양재학,
출간일:2015년 6월 17일,
조회수:5870
[증산도상생문화연구총서]
[정역]은 전통의 주역학을 해체하여 새로은 시각으로 자연과 문명과 역사를 들여다보는 코드를 만들었다. 정역은 주역의 도덕적 형이상학을 선후천관과 시간관으로 바꾸는 업적을 쌓았다.
[정역] 원문 전체에 대한 철학적 논의가 담긴 최초의 해설서. 김일부의 제자 김정현이 쓴 [정역주의]는 정역의 세계에 입문하려는 사람이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동방조선의 천제
2015.01.08,
저자:강영한 박사,
조회수:5380
[증산도상생문화연구총서]
천제는 상제문화의 꽃이다. 세속문화, 서구문화가 판치는 이 땅에서 지금은 그 모습을 찾기 힘들지만, 한 때 하늘에 대한 제사는 상제문화의 으뜸 의례로, 상제문화에서 행하는 가장 중요한 문화축제였다. 그러므로, 지금은 잃어버린 상제문화, 신교의 자취인 천제를 지난날 역사 자료를 통해 다시 찾고, 그 모습을 추적하는 일은 여러모로 중요하다. 근본적으로는 천제를...
진표, 미륵 오시는 길을 닦다
2014.10.06,
저자:노종상,
조회수:5695
[증산도상생문화연구총서]
과연 인류 역사에서 진표만큼 혹독한 고행을 실천한 이가 있었을까. 그는 독특한 수행체계를 창안하고 실천했다. 백척간두에서 그 누구도 감히 따라할 수 없는 용맹정진을 했고, 마침내 그가 간절히 원했던 ‘미래의 부처’ 미륵불을 친견했다. 진표, 그는 모든 구도자의 표상이며 미륵불을 친견한 최초의 인물이다.
인류의 어머니, 수부 고판례
2013.06.25,
저자:노종상,
조회수:6713
[증산도상생문화연구총서]
이 책은 고판례 수부님의 일대기이다. 고판례 수부님은 19세기 말 20세기 초에 활동했던 인물이다. 인간으로 오신 하느님 증산 상제님의 종통 대권을 계승하여 도장 살림을 개창하고 6백만 신도를 거느린 보천교普天敎에 고귀한 씨앗을 뿌린 종교 지도자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