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원전 (영한대역성구)

도전 11편 423장 전선필의 꿈에 나타나신 태모님

상생문화1 | 2024.04.26 00:59 | 조회 339
전선필의 꿈에 나타나신 태모님
1절태모님께서 선화하시고 수십 년이 지난 어느 해 태모님 성탄절에 8, 9명의 신도들이 참석하여 치성을 올리니라.
2절이때 한 성도가 교주(敎主)가 될 야망으로, 그 동안 전선필이 성금을 관리해 오면서 그 중 얼마를 유용하여 막걸리 사 먹은 일을 확대하여
3절치성을 모신 후에 여러 신도들 앞에서 ‘전선필이 치성금을 가로채 먹었다.’고 하며 없는 말까지 덧붙여 인신공격을 하니
4절선필은 그의 말솜씨와 행패 앞에 그저 우두커니 앉아 바라보고만 있을 뿐이더라.
5절그날 밤 선필이 꿈 속에서 ‘어머니, 제가 늙도록 천신만고 쌓은 공덕이 이렇게 되다니요!’ 하고 탄식하니
6절태모님께서 홀연히 나타나 이르시기를 “선천에 하던 살림을 붙들고 나가다가는 남까지 망칠 터이니 새 배포를 꾸미라.
7절나도 여기에 안 올 터이니 너도 여기 오지 마라. 잠이나 자고 내일 아침에 같이 가자.” 하시니라.


Taemonim Appears in Jeon Seon-pil’s Dream

1Decades after Taemonim’s ascension, eight or nine followers gathered at the Oseongsan Dojang on Taemonim’s Incarnation Day to offer the annual commemorative chiseong.2After the chiseong had been offered, one of them who aspired to become the head of a dao order began exaggerating an incident in which Jeon Seon-pil purchased rice beer for himself with a small amount of offering money that he had been administering,3and this follower launched a personal attack full of fallacious accusations against Seon-pil, declaring before the other followers, “Jeon Seon-pil embezzled the chiseong offering money for himself.”4Confronted by the eloquence and slander of his accuser, Seon-pil merely sat staring vacantly at him.

5That night, Seon-pil lamented in his dream, “Mother, all the meritorious deeds and virtue that I have garnered through myriad travails and hardships that have lasted into my old age have now come to this!”

6Taemonim suddenly appeared to Seon-pil in his dream and said, “If you persist in holding fast to a household maintained under the ways of the Early Heaven, you will bring ruin even unto others, so build an entirely new foundation.7I will not come here, so you must no longer come here either. Sleep now, and tomorrow morning let us depart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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