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키움

[48차 콜로키움] 화이트헤드의 유기체철학과 신 개념

상생문화1 | 2015.09.15 09:56 | 조회 2093


[48차 콜로키움] 화이트헤드의 유기체철학과 신 개념


2015/8/18 제 48차 콜로키움


▶ 발표자: 문창옥 교수 [연세대]

▶ 주제:화이트헤드의 유기체 철학과 신 개념

▶ 장소: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세미나실

▶ 후원: STB상생방송

▶ 주관: 증산도 상생문화연구소

▶ 내용:


I.1차: 생성의 합리성과 비합리성

1. 경계의 철학: 과정철학 또는 유기체철학

2. 현실적 존재의 구조분석

3. 현실적 계기의 "경험" 분석

4. 현실세계의 "변화" 분석

5. 화이트헤드와 현대


II. 2차 : 화이트헤드 신 개념의 정합성을 위한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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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프레드 노드 화이트헤드(Alfred North Whitehead: 1861-1947)

 

1861년 잉글랜드 캔트 주의 램즈게이트에서 태어났다. 19세가 되던 1880년 케임브리지 대학 트리니티 칼리지에 입학하여 수학을 전공하고 졸업 후 트리니티 칼리지의 특별연구원 자격을 얻어 응용 수학을 강의한다. 1898년 37세가 되어 『보편대수론』을 출간하고 1903년에 이 업적으로 왕립학회 회원 자격을 얻는다.


이 저작 제 2권의 원고 작성이 끝날 무렵 러셀의 『수학원리』가 출판되면서 두 사람이 학문적 관심사가 유사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공동연구를 시작한다. 두 사람은 1910년에서 1913년까지 『수학원리』 I, II, III을 출판한다. 1915년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원리』가 발표되던 해, 『공간, 시간, 그리고 상대성』을 출간하여 독자적인 시공상대성론을 전개한다.

1919년 『자연인식의 원리에 관한 연구』, 1920년 『자연의 개념』을 잇따라 출간하여 물리학의 철학적 기초를 제시한다.


그리고 1924년 64세에 하버드 대학으로 초빙되어 처음 출간한 책이 『과학과 근대세계』이다. 이 책은 화이트헤드가 초기의 수학연구에서 중기의 과학철학을 거쳐 후기의 형이상학 연구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저작이다. 1929년 대작 『과정과 실재』를 출간한다. 그는 이 책에서 인간에게 가능한 모든 유형의 경험을 철학적 상상의 기반으로 활용하여 거대한 사변적 우주론을 구축하고 있다. 1933년에 나온 『관념의 모험』은 이 우주론을 기반으로 하는 문명론을 담고 있다.


74세가 되던 1938년 마지막 저작 『사고의 양태』를 출간하고, 논문으로 1939년 "수학과 선", "건전성에의 호소", 1941년 "불멸성"을 발표하여, 가치가 충돌하던 세계대전의 현실을 철학자의 시각에서 진단하고 처방한다. 그가 하버드의 교외에서 눈을 감은 것은 86세가 되던 1947년 12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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