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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과 만나다 3 : 음양, 생명의 몸짓

양재학

2013.06.27 | 조회 3322



주역과 만나다 3 : 음양, 생명의 몸짓

양재학

변화는 시간의 지속성과 순환성을 전제로 한다. 주역에서 말하는 변화는 곧 음양의 몸짓이다. 음양은 힘의 실체로서 유형과 무형을 꿰뚫는 시간의 파수꾼인 셈이다.

 

뒷표지 


주역 64괘 384효에는 시간, 공간, 인간이라는 3자의 관계성이 투영되어 있다. 주역은 시간이 생명에 대한 ‘지속의 질서’라면, 공간은 ‘공존의 질서’이며, 인간은 ‘시간과 공간을 주체적으로 활용하여 역사를 창출하는 존재’라는 사실을 밝혀주고 있다. 그래서 시간과 공간과 인간을 천지인 삼재三才라 부른다. 이러한 3재에다가 음양의 부호를 통해 생명의 율동상을 일정한 패턴과 논리로 풀어낸 것이 바로 주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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