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술어

일등방문一等方文

상생문화1 | 2026.01.06 00:55 | 조회 1172

1908(무신)년 겨울 상제님께서는 안내성 성도에게 자신의 몸을 큰 몽둥이로 세게 내리치고 또 담뱃대를 들고 자신을 향해 탕탕하고 총쏘는 흉내를 내라고 하심으로써 이등박문을 폐하고 일등방문을 내는 공사를 행하신다. 그리고 이 공사를 안내성 성도에게 맡긴 이유에 대해 안성(安姓)을 썼노라.” 하고 대답하신다.(‘이등박문참조)

이 공사를 맡은 안내성 성도는 상제님의 명에 따라 어머니가 평생 푼푼이 모아둔 3백 닢으로 폐백 3백 냥을 천지에 바치고 상제님으로부터 태을주를 직접 전수받은 성도이다. 내성과 모친이 3백 닢으로 상을 차려 올리자 상제님은 술을 세 상에 나누어 올리고 심고하라고 명하시며 가운데 상에 앉아 진지를 드신다. 이때 말씀하시기를 글 받아라. 천하의 복록과 수명이 이 주문 속에 들어 있느리라.”하시고 친히 태을주를 일곱 번 읽어주시며 따라 읽게 하신다. 이어서 내성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다. “너는 내 도의 아내라. 태을주만은 너에게 전하여 주리니 태을주를 많이 읽어라. 너는 이 세상에 태을주를 전파하라. 태을주는 우주 율려(율려)이니라.”(도전 5:263)

또 하루는 상제님께서 안내성(安乃成)에게 내성아! 너는 내 도()의 아내요, 나는 너의 남편이니라.”고 이르시면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다. “너는 내 도의 어머니 노릇을 해야 하느니라. 모악산이 포해지형(胞孩之形) 아니더냐! 아기는 어미젖으로 사는 법이니 너는 창생들에게 태을주를 잘 가르치라. 태을주를 읽는 것은 천지 어머니 젖을 빠는 것과 같아서 태을주를 읽지 않으면 그 누구도 개벽기에 살아남지 못하느니라. 어머니가 있어 자식을 길러내듯 내성이 네가 먼저 태을주를 읽어 내 도의 어머니 노릇을 해야 하느니라.” 그리고 어느 날은 상제님께서 내성에게 온갖 것은 다 주어도 감 하나는 안이 주네.”라고 말씀하신다.(도전 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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