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법자(亂法者)

2015.05.07 | 조회 1607

난법자(亂法者)

 

문자적 의미

난법자란 진리를 훼손하고 어지럽히는 자를 뜻한다. 여기서 난법이란 진법과 대비된 의미이지만 틀린 법이 아니라 진법을 드러내는 과정에서 나오는 미성숙한 법을 뜻한다.

 

본질적 의미

난법자란 올바른 진리를 보지 못하고 상제님의 무극대도를 잘못 받아들이는 자, 진리를 왜곡하는 자, 진리를 부정하는 자 등 모두 진리의식이 성숙하지 못한 초기 성도들과 아직 진리의 참모습을 보지 못한 자들을 말한다. 난법이 진법이 나오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미성숙한 법이듯이 난법자도 천하사의 진정한 주인이 나오는 인사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나타날 수밖에 없다. 그것이 삼변성도로 이루어지는 증산도 진법 세계의 역사과정이다.

 

핵심 사상

증산도에서는 난법을 두 가지로 구분해서 설명한다. 넓은 의미에서 볼 때 선천의 모든 종교 문화 철학 사상을 난법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증산도와 관련해서 좁은 의미로의 난법은 증산 상제님의 어천 이후 지금까지 상제님의 무극대도를 좇는다는 모든 교단들과 그 교단들의 가르침을 일컫는 말이다. 증산도의 도운 역사를 살펴보면 이러한 의미로의 난법은 초기부터 우후죽순처럼 등장하였다. 증산 상제님의 대나무 마디 공사는 도운이 전개되는 과정에서 어떻게 난법이 전개되는지를 보여주신 것이다.

 

상제님께서 구릿골 약방에서 천지대신문을 여시고 대공사를 행하실 때 성도 아홉 사람을 벌여 앉히신 뒤에 이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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