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키움

[18차 콜로키움] 고조선은 대륙의 지배자였다 (이덕일)

상생문화 | 2013.07.11 21:19 | 조회 7235

 

사상연구소 제19차 콜로키움을 아래와 같이 실시합니다.


일시: 2007년 1월 9일(금)
장소: 세미나실(교육문화회관 4층)
주제: 고조선은 대륙의 지배자였다
강사: 이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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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은 대륙의 지배자였다


이슈와 쟁점으로 한국사의 진실을 재점검하는 새로운 역사 읽기『우리 역사 바로잡기』시리즈. 역사학계에서 팽팽히 맞서고 있는 논쟁의 불씨들을 끄집어내 풍부한 사료와 날카로운 시각으로 비판함으로써 역사의 진실에 보다 가까이 다가가고자 했다. 한국사의 이슈와 쟁점을 바탕으로 우리 역사의 진실에 대한 건설적인 논쟁의 장을 제공한다

제1권 <고조선은 대륙의 지배자였다>은 고조선을 둘러싼 갖가지 추측과 논쟁들을 되짚어보는 책이다. 단군조선과 위만조선, 기자조선에 대한 다양한 사료들을 종합하여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 고조선의 실체를 증명하고 있다. 그동안 논쟁이 심했던 고조선에 대한 의문점들을 쟁점별로 정리하고, 풍부한 사료를 근거로 기존의 오류들을 바로잡았다. 특히 교과서에서도 피해가고 있는 고조선에 얽힌 오류와 비밀을 조목조목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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