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키움

외국인 객원연구원 소개

상생문화1 | 2020.04.08 08:13 | 조회 15339

     

 

본 연구소의 외국인 객원연구원 세 분을 소개합니다. 러시아의 칭기스 박사와 우크라이나의 올렉산드르 박사, 그리고 이란의 메흐디입니다. 세 사람은 정기적으로 우리 연구소 홈페이지에 논문이나 칼럼을 기고할 예정입니다. 세 사람의 약력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진 위쪽은 왼쪽으로부터 칭기스, 올렉산드르, 아래쪽이 메흐디 연구원)

 

1. 칭기스

성명: 칭기스 아하냐노프 박사 (역사학)

Chingis Akhanyanov, Ph.D. (이름: Chingis, 성: Akhanyanov)

국적: 러시아

출생년월: 1978년 1월 23일

출생지: 러시아 울란우데

약력:

1978년 러시아 부리야트공화국 출생

2000년 동시베리아 문화예술대학 졸업

박물관학 및 역사학 전공

2004년 동대학 역사학 박사학위 취득

2004년-2018년 러시아의 여러 박물관 및 학술단체에서 근무

2019년 -현재 러시아 부리야트 공화국 바이칼 관광정보센터 소장

2019년 - 현재 상생문화연구소 러시아객원연구원 

시베리아의 흉노, 민족학, 부리야트 역사 등에 관해 20여편의 학술논문 출간하였으며, 주요 관심분야는 시베리아와 아시아의 고대사이다

 

2. 올렉산드르

성명: 올렉산드르 이슈크 박사 (역사학)

Oleksandr Ishchuk, Ph.D. (이름: Oleksandr, 성: Ishchuk)

국적: 우크라이나

출생년월: 1977년 4월 17일

출생지: 우크라이나 키에프

약력:

1977년 우크라이나 키에프 출생 (학자 가문)

1999년 타라스 쉐프첸코 국립대학교 졸업

역사학 전공

1999-2005년 동 대학원 대학원 석박사 과정

우크라이나의 여러 도서관과 기록보관소의

자료들을 통해 다각적 역사 연구

2005년 동 대학 역사학 박사학위 취득

2015년-현재 국립 우크라이나 역사 박물관 (키에프)

연구실장

2019년 - 현재 상생문화연구소 우크라이나 객원연구원 

우크라이나의 역사에 관해 공저를 포함해 12권의 단행본 및 200여편의 학술적, 대중적 논고를 저술하였다. 2006년 이래 정기적으로 신문, 라디오, TV, 역사물이나 다큐멘타리 영화에 출연하여 널리 역사를 알리고 있다. 이 기간 기자들에게 수백 회의 인터뷰를 통해 우크라이나 역사의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들을 소개하였다

 

3. 메흐디

성명: 메흐디 하지카니 (문화해설사)

Mahdi Hajikhani (이름: Mahdi, 성: Hajikhani)

국적: 이란

출생년월: 1981년 6월 18일

출생지: 이란 테헤란

약력:

1981년 이란 테헤란 출생

2006년 이란 문화해설사 활동 시작

2009년 문화해설사 자격증 취득

2009년 쿠샤 과학기술대학교 졸업 (테헤란)

기계공학 전공

2016-2020 마지아르 대학교 (테헤란)

관광경영학 전공

2017년 이란 문화해설사 최고과정 수료

2019년-현재 상생문화연구소 이란 객원연구원

2020년 - 현재 테헤란 아자드 대학교 역사고고학과 석박사과정

2006년 이래 이란의 역사와 문화를 세계 여러 사람들에게 알리는 문화해설사의 일을 하고 있다. 2019년 상생문화연구소 초빙연구원이 된 이후 이란의 역사와 문화에 관해 세계환단학회에서 2회 발표하였고, STB 상생방송과 연구소에서 페르시아의 역사에 관해 콜로키엄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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